사이드프로젝트를 만들다가 네이버 클라우드를 쓰게 된 이유사이드 프로젝트로유튜브 영상 링크를 넣으면 자막을 텍스트로 뽑아주는아주 단순한 웹 서비스를 만들고 있었다.AWS로 시작했다가 바로 막혔다익숙하다는 이유로 AWS부터 썼다.EC2 하나 띄우고Node.js 서버 올리고크롤링 코드 붙였다로컬에서는 잘 됐다.그런데 서버에 올리자마자 전부 실패했다.이유는 단순했다.유튜브가 AWS 공인 IP 대역을 거의 다 막아놓은 상태였다.로컬 → 정상AWS 서버 → 전부 차단프록시 비용이 아까워서 프로젝트를 접을 뻔했다대안은 프록시 서버였다.AWS → 프록시 → 유튜브그런데무료 프록시는 불안정했고유료 프록시는 월 몇만 원이 들었다취미로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에매달 고정 비용이 생긴다는 게 말이 안 됐다.그래서 프로젝트를 거의..